국제 물류 정보 9

2022년 화물연대 파업 종료

화물연대는 14일 경기도 의왕 내륙물류기지(ICD)에서 국토부와 5차 실무대화를 마친 뒤 보도자료에서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며 "더불어 안전운임 적용 품목 확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 복귀 이후 화물연대 조합원에 대한 일체의 불이익이 없어야 함을 요구했고, 국토부도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에 화물연대는 총파업 투쟁을 유보하고 16개 지역본부별로 현장 복귀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날 화물연대와 국토부의 합의 내용은 ▲국토부는 국회 원 구성이 완료되는 즉시 안전운임제 시행 성과를 국회에 보고 ▲국토부는 컨테이너·시멘트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하고 품목 확대 등을 논의 등이다. 또 ▲국토부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화물..

러시아 수출금지로 수입차질 품목 602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25110 러시아 수출금지로 수입차질 품목 602개 러시아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금지가, 우리 경제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의 수출 금지 조치로 수입에 차질이 생긴 품목은 602개로 전체의 29.0% 수준 n.news.naver.com 러시아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금지가, 우리 경제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의 수출 금지 조치로 수입에 차질이 생긴 품목은 602개로 전체의 29.0% 수준이지만 수입액은 0.6% 수준이기 때문이다. 16일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정형곤 선임연구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리나라에 수출을 금지한..

중국, 베트남 반발에 '코로나 방역' 교역로 차단 해제

북부 랑선성 접경서 한달간 통제…베트남 교역 정상화 요구 수용 중국의 '코로나 방역' 교역로 통제로 인해 정체된 베트남 수송 트럭들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베트남과의 국경 교역로를 차단했다가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이를 해제했다. 26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베트남 북부 랑선성과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교역로를 전날 다시 열었다.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한달전부터 접경 지역에 위치한 교역로를 통제해왔다. 이에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중국의 국경 통제가 양국의 교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경을 다시 개방하라고 요구해왔다. 또 정체..

관세청, 설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대책 시행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89209 관세청, 설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대책 시행 - 충청타임즈 관세청(청장 임재현)이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긴급 원부자재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설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 www.cctimes.kr

中 상하이항, 지난해 4700만TEU 처리…세계 1위 달성 유력

12년 연속 1위…전년 4350만TEU 뛰어넘어 중국 상하이항이 지난해(1~12월) 4700만TEU를 처리해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국제항그룹(SIPG)은 지난해 상하이항이 4700만TEU를 처리, 1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공급사슬 위기에도 터미널 취급능력 확대와 배후지역 수요 확대, 터미널 효율 제고 등을 통해 전년도 실적인 4350만TEU를 뛰어넘는 4700만TEU 달성이 유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상하이항은 자동조종 스마트 트레일러를 운영 개시해 4만TEU를 운송했다. 스마트 트레일러는 양산항 집배송운송체계의 한 부분이며, 상하이항 능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행 가능한 트레일러는 통행량을 평준화시켜 동해대교의 적체 해소에도 도움을 ..

수입농산물 유통관리 / 2022년 부터 일원화 하기로~

관세청 업무, 농식품부로 이관 통관부터 소비까지 통합관리 관세청에서 운영하던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제’ 업무가 농림축산식품부로 이관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농식품부는 통관부터 소비까지 수입농산물 이력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농수산식품 원산지표시법 개정에 따라 수입농산물 유통 관리가 농식품부로 일원화된다. 현재 수입농산물 유통 관리는 둘로 나뉜다. 유통이력관리제는 부정유통 우려가 큰 수입농산물에 대해 유통단계별로 양도내용을 신고하고, 신고내용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현장조사 등 정부에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14개 수입농산물(황기, 냉동고추, 당귀, 건고추, 지황, 작약, 김치, 팥, 대두, 참깨분, 땅콩, 도라지, 양파, 냉동마늘)..

요소수, 호주서 2만ℓ수입…중국 베트남 등 생산국에 협상력 총동원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가 이번 주 호주에서 수입하는 요소수 2만 리터를 군 수송기를 띄워 신속히 들여온다. 또 가용한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중국, 호주 등 주요 요소·요소수 생산국으로부터 최대한 도입할 계획이다. 8일 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주재한 제2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용 요소·요소수 수급 현황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호주뿐 아니라 베트남 등 요소 생산 국가와도 연내 수천 톤이 도입되도록 적극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중국 정부를 상대로 기존 계약분 수만 톤에 대해 신속한 통관 절차를 요청하는 외교적 협의를 지속하고, 수입 대체에 따른 초과 비용 및 물류비 보전 지원과 함께 할당 관세를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긴급통관..

코로나로 연안여객 급감…지난해 27% 감소한 1060만명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운조합(KSA)이 22일 발간한 ‘연안여객선 업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060만명을 기록, 2019년에 비해 27% 감소했다. 연안여객은 2015년 1538만명, 2016년 1542만명에서 2017년 1691만명까지 늘어난 뒤 2018년 1462만명, 2019년 1458만명으로 감소세를 띠었고 지난해는 코로나 사태로 관광 수요가 크게 줄면서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다. 연안여객 이용객 중 일반 여행객은 2019년 1103만명에서 지난해 761만명으로 31% 급감했다. 도서민은 355만명에서 299만명으로 1년새 16% 줄었다. 항로별로는 제주 8개항로가 10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완도 보길도 2개항로 ..

앞으로 공정위가 해운사 공동행위에 손 못댄다…해운법 개정안 발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임 담합을 이유로 국내외 컨테이너선사에 7000억원을 웃도는 과징금을 부과하려고 준비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 컨테이너선사의 공동행위를 공정거래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은 정기선 해운사의 공동행위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적시한 해운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해운법 29조는 외항정기화물운송사업에 한해 다른 사업자와 운임·선박배치, 화물의 적재, 그 밖의 운송조건에 관한 계약이나 공동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못 박고 있다. 다만 이 같은 공동행위가 공정거래법 적용 대상이라고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법적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